강민경, 부친·친오빠 사기 혐의 피소에 "아버지와 왕래 끊어… 사업 관여 안 해"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지현 입력 2023.02.07 0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