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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연극 ‘갈매기’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6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넌 나의 행복.기쁨.나의 자랑! 나의 멋쟁이 내 사랑! 넌 내꺼야 내꺼!”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아르까지나. 연극 갈매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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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까지나는 소유진이 극중 맡은 역할 이름이다. 소유진은 현재 배우 이순재가 연출한 연극 갈매기에서 열연 중이다.
사진 속 소유진은 배우 진지희, 이순재 등 연극을 같이 꾸려가는 배우들과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소유진은 전날(5일) 연극 갈매기의 서울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연극은 오는 25일부터 경주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인 백종원과 결혼한 소유진은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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