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현지시간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해안 상공에서 격추한 중국 정찰 풍선의 잔해를 수거 중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본토 방어를 맡는 미군 북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해안경비대가 일대의 보안과 시민 안전을 유지하는 가운데, 우리 해군이 복구 작업을 수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잔해를 수거해 영공 침공 목적 등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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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기자(cooldud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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