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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용 장외투쟁"‥"검찰의 신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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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의힘은 장외투쟁에 나선 민주당을 겨냥해, 민생을 짓밟는 장본인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민주당은 10.29 참사 발생 백일이 넘어섰지만 참사 책임을 부정하는 정권의 행태는 변함없다며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안을 당론으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김건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 주말 민주당의 장외집회에 대해 국회 169석을 갖고 있으면서 왜 장외로 나가는 거냐고 쏘아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