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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임신' 윤승아, 아기 선물들에 광대승천 "실감 안났는데 너무 귀여워"(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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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승아가 아기 선물들에 흐뭇해했다.

배우 윤승아는 지난 5일 'VLOG |하루종일 집 정리...플리 마켓 할까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윤승아는 "집 보수 공사를 하면서 2달간 이사를 가야해서 정리 지옥이 시작됐다"고 알렸다.

이어 "포장 이사를 부르면 되는데 버릴 것들을 많이 추려서 다시 넣어야 하니깐 정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임신 중인 윤승아는 젬마꺼부터 정리하겠다고 밝히더니 "아 귀여워"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조던도 받았다. 양말이 진짜 귀엽다. 너무 조그맣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윤승아는 "뭔가 실감이 안났는데 선물 받으니까 너무 귀엽고 아직 좀 낯설기도 하고 그렇다"고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더욱이 파묻혀 있던 새 신발을 발견한 그는 "봄에 얼마나 예쁠지..근데 봄 되면 배 이렇게 나와 가지고 신발 신어도 안 보이는 거 아니야?"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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