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강신업, 당대표 컷오프에 “국민의힘 끝났다…탈당”

이데일리 이재은
원문보기

강신업, 당대표 컷오프에 “국민의힘 끝났다…탈당”

속보
법원, 21일 한덕수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선관위 형사고소·손해배상 청구할 것”
국힘 선관위, 5일 예비경선 진출자 확정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전당대회 예비경선 진출자를 확정한 가운데 자격심사에서 탈락한 강신업 변호사가 “국민의짐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강신업 변호사 (사진=뉴스1)

강신업 변호사 (사진=뉴스1)


강 변호사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의힘이 탈락 이유도 밝히지 못한 채 강신업을 컷오프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한마디로 X같은 당”이라며 “국민의힘은 끝났다”고 했다.

그는 몇 시간 뒤 SNS를 통해 “국민의힘 선관위와 선관위원 전원을 내일 형사고소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사진=강신업 변호사 SNS)

(사진=강신업 변호사 SNS)


앞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선관위는 이날 전당대회 후보자를 대상으로 자격심사를 통과한 당 대표 후보 6인과 최고위원 후보 13인을 발표했다.

당 대표 예비경선에 진출한 후보는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천하람·황교안으로, 최고위원 후보는 김병민·김용태·김재원·문병호·민병삼·박성중·이만희·이용·정미경·조수진·천강정·태영호·허은아로 정해졌다.

선관위는 예비경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오는 7일 비전발표회를 진행한 뒤 8~9일 책임당원 6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예비경선을 거쳐 10일 본경선 최종 진출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