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했다고 “부모 사인 받아와”…새마을금고-신협 직장내 괴롭힘·성차별 만연 동아일보 원문 주애진 기자 입력 2023.02.05 14:42 최종수정 2023.02.05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