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리즈 시절 화제…조지클루니와 CF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사진=네스프레소 광고 영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송중기와 결혼하는 영국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연일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그의 리즈 시절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20대 시절 출연했던 영국 네스프레스 광고 영상이 게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케이티는 조지 클루니에게 “조지클루니가 아니냐”고 묻고 조지크루니는 “사람을 잘못 봤다”고 커피를 내린 후 자리를 황급히 뜬다.

네티즌들은 배우 활동 시절의 케이티 모습을 찾아낸 것. 당시 24세인 케이티의 풋풋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984년생인 케이티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과 이탈리아에서 자랐으며 이탈리아 명문대인 보코니대를 졸업했다.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한 후 2003년 영화 ‘리지 맥과이어 무비’, 2004년 ‘쓰리 스텝스 오버 헤븐’, 2006년 ‘나의 아버지’, ‘보르히아’, 2016년 ‘온 에어’ 등에 출연했다. 2018년 ‘CCTV : 은밀한 시선’ 이후 공백기를 가졌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