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난방비 폭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난방비 특별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600가구다.
군은 정부의 난방비 지원 계획과 별개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해 가구당 1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진천군청 |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600가구다.
군은 정부의 난방비 지원 계획과 별개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해 가구당 1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다음 달 대상 가구의 지정 계좌로 입금된다.
군 관계자는 "각종 공공요금 인상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