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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4월 전후 방미 조율…국빈방문 가능성

연합뉴스TV 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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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4월 전후 방미 조율…국빈방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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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4월 전후 방미 조율…국빈방문 가능성

[앵커]

한미가 올 봄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윤 대통령의 첫 워싱턴 방문이 국빈방문 형식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4월을 전후해 미국 방문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후 약 1년 만에 윤 대통령의 정식 방문이 추진되는 겁니다.

당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선언문에는 윤 대통령을 워싱턴DC에 초청하겠다는 표현이 담긴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해 9월 양 정상이 미국 뉴욕에서 만나긴 했지만, 유엔 총회를 계기로 한 짧은 만남이었습니다.

특히 우리 정부는 방미 형식을 '국빈방문'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측도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는 만큼 국빈방문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빈방문이 성사된다면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12년 만에 우리 정상의 미국 국빈방문이 될 전망입니다.

이에 앞서서는 이승만·박정희·노태우·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방문 했습니다.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도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포함해 다섯 차례 있었는데, 윤 대통령이 연설에 나설지도 관심입니다.

다만,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논의가 진행중이며 아직 결정된 건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전보좌관과 만나 "윤 대통령의 성공적 방미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한국시간으로 4일 새벽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관련 의제가 테이블에 오를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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