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실형 2년 선고에 與 “사필귀정도 아깝다”…野는 침묵 매일경제 원문 김희래 기자(raykim@mk.co.kr) 입력 2023.02.03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