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3 (토)

성남서 모녀 극단 선택‥생활고 추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경기도 성남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월세 한번 밀리지 않았던 이들은 집주인에게 "폐를 끼쳐 미안하다"는 글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정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70대 어머니와 40대 딸이 단 둘이서 수년간 월세로 살던 한 다가구주택입니다.

그런데 지난달 9일, 이들과 며칠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집주인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