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사천시, 자매·교류 도시에 고향 사랑 기부금 전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원문보기

사천시, 자매·교류 도시에 고향 사랑 기부금 전달

속보
서울고법 "내달 23일 법관 정기인사 직후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박동식 시장, 의령군 등 5개 시·군에 기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박동식 사천시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자매·교류 도시에 고향 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자매 도시 등 전북 정읍시, 경남 의령군, 경기 남양주시·용인시, 경북 고령군 총 5개 시·군에 각각 10만원씩 총 5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특히 박 시장은 기부금의 30%로 제공되는 답례품은 자매·교류 도시의 대표 특산품으로 선택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이 자매·교류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사진

박동식 시장이 자매·교류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사진


사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그동안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자매·교류 도시의 지역경제 활력 증진과 함께 교류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자매·교류 도시의 발전을 위해 기부를 하게 돼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자매·교류 도시의 결연이 더욱 강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사천시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의 출향인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당 연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