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 4만명 수용”…축구장 230개 크기 ‘감옥’ 등장, 어디길래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3.02.03 07:39 최종수정 2023.02.03 0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