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
방송인 장영란이 사업가로 변신했다.
2일 장영란은 "사랑하는 인친님들. 기쁜 소식을 알려 드릴게용.수정하고 보완하고 추가하고 다시 수정하고 보완하고 추가하고를 반복해서 드뎌 붓기차가 완성 됐습니다♥ 여러분들 만날 생각 하니깐♥ 어찌나 설레는지 심장이 마구 두근두근 거리네요♥ 오래기다리신 인친님들께 감사의 의미로 내일 선물 드리고 싶어서 준비중이에요♥ 내일 자세히 공지해 드릴게요♥ #내일도제피드꼭들려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오래 준비한 만큼 자신도 있지만 또 걱정도 많고 설레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어떻게 보면 제 첫 사업이라 엄청 떨리네요♥(오랜만에느껴보는군) 많이 응원도 해주시고 얘기도 해주시고 그리고 많이 도와주세요. 여러분들이 붓기가 쫙 쫙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해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함께 제품을 체크 중이다. 전문가 같은 장영란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또한 장영란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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