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추가적인 단가백신 도입계획은 없고, 앞으로 2가 백신을 활용한 기초접종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말까지였던 화이자 단가백신의 접종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연장됩니다.
화이자 단가백신의 유효기간이 지난달 31일에서 7월 말까지로 6개월 늦춰진 데 따른 것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2가 백신은 기초접종을 완료한 경우만 추가접종으로 맞을 수 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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