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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일 서울 동작구 한 주민센터 복지상담 부스에 에너지 바우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난방비 폭탄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부담을 추가로 덜어주기 위해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올겨울 난방비로 59만2000원이 지원하는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난방비 추가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202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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