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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임신' 안영미, 볼록 D라인 자랑..얼굴 좋아진 예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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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영미가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안영미는 1일 "인둥이들 안녕~오늘은 개나리곤듀쥐~~~~"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니트에 샤스커트를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안영미는 현재 임신 중인 가운데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올해에는 결혼 3년 만에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안영미는 "여러분들의 간절한 염원 덕에 토끼띠 맘이 됐다. 이런 날이 오긴 온다. 정확히는 13주, 3개월 됐다"며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줘서 감사하다. 제가 건강해져가지고 딱콩이도 잘 지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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