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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성남시청 빙상 코치 '합격자 없음'‥빅토르 안 복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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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빅토르 안 등 7명이 지원해 관심을 모았던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 공개 채용이 논란 속에 최종 합격자 없이 끝났습니다.

앞서 최민정 선수는 입장문까지 올렸습니다.

◀ 리포트 ▶

최민정과 이준서, 김건희 등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 채용 전형에 모두 7명이 지원을 했었죠.

이 중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선태 감독과 빅토르 안이 포함돼 더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