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양주시의회 "모든 수단 동원해 취약계층에 난방비 긴급 지원"

뉴시스 김도희
원문보기

양주시의회 "모든 수단 동원해 취약계층에 난방비 긴급 지원"

속보
美CBS 기자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공습 명령했다"
양주시의회 전경.

양주시의회 전경.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의회가 난방비 폭등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예비비 지출 등 시 차원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경기도가 내놓은 긴급지원 대책을 시 관계자와 함께 살펴본 뒤, 시 차원의 추가 지원방안으로 에너지 취약가구를 더욱 발굴해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창철 의장은 "매서운 한파와 난방비 폭등이 겹쳐 고통받는 시민을 위해 선제적이고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예비비 편성 등 시 재정이 허락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난방비 긴급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오전 경기도-시군 난방비 지원 영상회의를 열고 노인과 장애인 등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대책을 내놨다.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개별가구 6만4156 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총 128억원, 장애인 2만2340 가구에는 가구당 20만원씩 44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