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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작년 말 정부의 전기료 인상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는 kWh 당 13.1원 오를 것으로 예상돼 겨울철 관리비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진은 3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골목식당에 설치된 전기계량기의 모습. 2023.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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