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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유지…"경계 늦춰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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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년 3개월 만에 해제됐지만, 완전한 일상을 되찾기에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경계를 늦춰선 안 된다며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0년 1월 30일 선언한 이후 꼭 3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