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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영하 17도, 갑자기 쓰러진 60대…위기 순간 달려온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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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원 검진을 받고 집으로 향하던 60대 남성이 갑자기 병원 주차장에서 쓰러졌습니다. 때마침 이 모습을 본 간호사 출신의 사회복무요원이 달려와 남성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TJB 조형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남성이 휘청이더니 그대로 뒤로 넘어집니다.

정기 검진을 받고 홀로 집을 가던 60대 남성 A 씨가 급성 심근경색 증상을 보이며 쓰러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