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 편해요" "부끄러워요"…'노마스크'에 학교 반응은 SBS 원문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입력 2023.01.31 01:29 최종수정 2023.01.31 0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