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는 없어, 목 말라도”...항공요금 뛰었는데 서비스 ‘시들’ 매일경제 원문 서진우 기자(jwsuh@mk.co.kr) 입력 2023.01.30 18:45 최종수정 2023.01.30 1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