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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뉴스딱] "잘못이 있다면 말 탄 저의 죄" 정유라, 최서원 사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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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어머니의 사면을 공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복역 중이던 최서원 씨는 현재 척추 수술 및 재활을 이유로 형 집행 정지를 받아 풀려나 있는 상황인데요.


딸 정유라 씨는 자신의 SNS에 "어머니의 형 집행 정지 연장에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자신에게는 하나뿐인 어머니이자 자신의 세 아들의 유일한 버팀목이라며 어머니의 소중함을 토로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