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대서 내 역할 없다”에도… 김기현-안철수 ‘羅心 잡기’ 경쟁 동아일보 원문 김준일 기자 입력 2023.01.30 03:00 최종수정 2023.01.30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