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아시아경제 원문 오규민 입력 2023.01.27 06:00 최종수정 2023.01.27 15: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