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오늘의 1면 사진] 쪽방촌 위태로운 '얼음 계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올겨울 최강 한파에 이어 폭설까지 내린 26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건물 계단에 노후 배관에서 흘러나온 물이 얼어붙어 빙판을 이루고 있다. 정부는 최근 불거진 '난방비 폭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바우처와 가스요금 할인 등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연합뉴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