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코치는 미성년인 제자를 성폭행하려 하고,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법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아서, 무거운 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코치는 미성년인 제자를 성폭행하려 하고,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법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아서, 무거운 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