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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미성년 제자 성폭행 미수' 이규현 코치, 1심서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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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코치는 미성년인 제자를 성폭행하려 하고,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법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아서, 무거운 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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