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설' 표기 문제를 지적했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약 1만 명의 중국 누리꾼들에게 SNS '악플 테러'를 당했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설'이 중국 것이라 주장하고 서 교수의 가족까지 모욕했는데요. 서경덕 교수에게 현재 심정과 중국 누리꾼이 '중국설' 단어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물어봤습니다.
( 기획 : 김도균 / 구성 : 박규리 / 편집 : 장희정 / 디자인 : 박수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박규리 작가,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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