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기부 천사’ 칭송 받던 추신수, 보름 만에 ‘비호감’ 급추락하다 OSEN 원문 입력 2023.01.26 06: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