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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안 믿는다 해도 찜찜…섬뜩" 실내 흡연자에게 날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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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5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공동주택 내 '층간 소음' 갈등이 보복 범죄로까지 이어진 경우가 여럿 있었는데요, '층간 흡연'도 소음 못지않은 갈등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살 떨리는 흡연 경고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된 경고문입니다.


"담배를 화장실에서 피우는 15호 라인분 제가 어제 '살' 넣었으니 그리 아세요"라며, 자신을 무당으로 소개한 아파트 주민이 실내 흡연을 하는 이웃을 향해 경고하는 내용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