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유산 분야 취업준비생 2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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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문화재청이 문화유산 산업 청년 인턴 2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유산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인원은 각 운영 기관에서 문화재 보존·관리·활용과 관련된 실습을 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만 19세 이상~39세 이하의 문화유산 관련 분야 취업준비자로 학력·전공 등 제한이 없다.
운영 기관의 자격 요건에 따라 직무적합성 등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근무 기간은 6개월이다. 신청은 26일부터 2월16일까지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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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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