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선별 진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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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김경민기자]광주와 전남에서 68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 292명·전남 392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광주·전남에 없었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11명·전남 14명이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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