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영애가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국장애인재단은 배우 이영애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구룡마을 4구역 화재로 주민 500명이 대피했으며, 주택 약 60여채가 소실되고 이재민 60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영애는 “갑작스런 화재로 거주지를 잃거나 생계가 어려워진 구룡마을 주민분들의 소식을 접해 마음이 아팠다.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애가 전달한 성금은 화재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룡마을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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