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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저 직업병 있는데…" 이재용 농담에 재조명된 과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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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뼈 있는 농담 어떤 발언인지 들어보시죠.

[이재용/삼성전자 회장 : 다 캐논이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물어봤어. 동영상이 안 돼서 다 캐논만 쓴다고. 내가 직업병이 있어서, 나를 사진을 다 찍는데 카메라가 다 캐논만 있어 여기.]

"카메라가 다 캐논만 있다."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이재용 회장이 현지 시각 18일, 한국의 밤 행사에서 취재진들에게 다가와서 했던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