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홍콩 액션스타 전쯔단(甄子丹·견자단·60)이 1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새 무협 블록버스터 '천룡팔부: 교봉전'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해 무술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2023.1.19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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