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어린이를 밀치거나 거칠게 다루는 등 신체적, 정신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해당 시설이 교육청 인가 없이 유치원 명칭을 사용했던 것으로 확인하고 이 부분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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