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국정원, 세월호 제주 기억관 운영자 압수 수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정원의 민주노총 본부 압수수색과 관련해 제주에서도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제주 기억관 운영자 A 씨와 기억관에 있는 주거지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국정원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A 씨 휴대 전화를 압수하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관련 자료들을 찾고 있습니다.

세월호 제주 기억관은 A 씨 등 3명이 마련한 부지에 지난 2019년 문을 열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이슈묍이 드리는 [2023년 무료 신년운세]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