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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반론보도] “특혜 의혹 있던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내년 1월 문 연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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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2022년 12월 13일 위 제하의 보도에서 판교 호텔 사업권 특혜 의혹 및 인근 교통문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식회사 베지츠종합개발은 “관련 법령에 의해 적법하게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특혜를 받은 사실이 없고, 호텔 주위 교통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적법한 절차에 따라 교통영향평가를 받았다.” 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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