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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 감시센터가 서울과 경기도의 42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생활필수품 39개 품목 중 전년과 비교가 가능한 35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모든 품목의 가격이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평균 상승률은 12.1%였다. 특히 값이 가장 많이 오른 밀가루(38.3%)와 식용유(31.5%), 마요네즈(19.5%), 참치(16.4%), 참기름(16.1%) 등 5개 품목의 평균 상승률은 24.3%에 달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밀가루. 2023.1.16/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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