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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제설작업 중 중상' 제레미 레너, 회복까지 긴 시간 걸릴듯..마블 어쩌나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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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제설작업 중 중상' 제레미 레너, 회복까지 긴 시간 걸릴듯..마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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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설 작업 중 사고로 중상을 입고 입원한 제레미 레너가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소식통은 "제레미 레너는 현재 회복까지의 긴 여정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치유 과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호크아이'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는 지난 2일(한국시간) 집 앞 도로 제설 작업 중 제설 차량에 다리가 깔리는 중상을 당했다.

당시 그는 피를 많이 흘려 인근 주민이었던 의사가 지혈을 했으며,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한 차례 수술을 받았다. 당시 외신들은 "여전히 위중하지만 안정적인 상태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현지 경찰은 기자회견을 통해 "제레미 레너는 최소 6500kg에 달하는 매우 무거운 제설 차량에 치였다. 그가 잠시 제설차 운전을 멈추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내려왔을 때, 제설기가 스스로 굴러가기 시작했고, 레너는 다급하게 제설차의 운전석으로 타려고 하던 중 차에 치이고 말핬다"라고 사고 경위를 말했다.

현재 병원에서 제레미 레너를 돌보고 있는 그의 여동생은 "오빠의 회복에 크게 감격했다"라며 "앞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제레미 레너는 강인한 사람이고 장난을 치지 않는다"라고 현재 상태를 밝혔다.


한편 제레미 레너는 수술을 받은 후 근황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의 따뜻한 말들에 감사하다. 현재 너무 엉망이라 타자를 치기 어렵지만,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을 전한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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