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는 510명으로 전날보다 30명이 줄었고,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7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발 입국자의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지 일주일째인 어제(11일), 입국 후 검사 양성률은 13.2%로 이틀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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