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10명으로 전날보다 30명 줄었고,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7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 발생이 2주 연속 줄어 감염재생산지수가 1 아래로 내려갔지만, 신규 위중증 환자 발생이 꺾이지 않아 주간 위험도를 '중간'으로 유지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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