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검사소.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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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국내 발생이 4만3818명, 해외유입은 135명입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4343명)보다 1만390명 줄었고, 1주일 전인 지난 5일(6만4094명)보다 2만141명 줄었습니다.
목요일 발표 기준 지난해 10월 27일(3만4972명) 이후 11주 만에 가장 적습니다.
지난 6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5만6954명→5만3807명→4만6766명→1만9106명→ 6만41명→5만4343명→4만3953명입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1만1606명, 서울 7948명, 부산 2854명, 인천 2709명, 경남 2974명, 경북 2007명, 충남 1913명, 대구 1893명, 전북 1511명, 전남 1467명, 충북 1435명, 대전 1271명, 광주 1140명, 강원 1207명, 울산 1137명, 제주 540명, 세종 322명입니다. 검역은 19명이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0명으로 전날(540명)보다 30명 적습니다. 사망자 수는 76명으로 전날(76명)과 같습니다.
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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