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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나이트라인 초대석] "14세에 국대 1위"…'피겨 샛별' 신지아의 경기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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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3년 새해를 맞아 올해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사람들을 만나 보는 시간입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12일)은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피겨 샛별' 신지아 선수와 함께하겠습니다.

Q. 2022년 세계 대회에서 활약…소감은?

[신지아/피겨스케이팅 국가 대표 선수 : 2022년도에 정말 좋은 일들이 많았는데요. 이제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두 대회 모두 쇼트, 프리 클린 경기를 해낸 대회라서 더 뜻깊은 대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