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2023년도 난민전문통역인 148명 위촉 |
▲ 법무부는 난민심사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난민 전문 통역인 148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난민 전문 통역인단은 총 308명(34개 언어)으로 늘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난민 정책은 대한민국의 국익과 인도주의를 조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는데, 그 기본전제는 정확한 의사소통"이라며 "전문 통역인들의 노력으로 난민 정책이 한층 더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