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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박지현, 실력으로 뒤집은 억지 특혜논란…연이은 올하트 행진[초점S]

스포티비뉴스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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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박지현, 실력으로 뒤집은 억지 특혜논란…연이은 올하트 행진[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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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박지현이 올하트 행진을 이어가며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시작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참가자 중 한 명을 꼽자면 단연 대학부 박지현이다. 박지현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9일 발표한 TV화제성 비드라마 출연자 순위에서도 '미스터트롯2' 참가자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지현에 대한 관심은 무대에서 비롯됐다. 그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미스터트롯2' 첫 회 마스터 예심에서 진성의 '못난놈'으로 무대를 펼쳤다. 박지현은 첫 소절부터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고음으로 1절 만에 올하트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 무대로 박지현은 예심 진(眞)에 오르며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주목받기 시작하면 불필요한 잡음도 뒤따르는 법.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박지현은 장윤정과 초록뱀이엔엠에 함께 몸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윤정의 후배 밀어주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트로트는 인재풀이 넓지 않다. 오디션 참가자 대부분이 현역 가수이고 장윤정과 인연이 있다. 그렇기에 방송에서 일일이 장윤정과의 인연을 언급하는 경우는 드물다.

결국 박지현은 실력으로 논란을 돌파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터트롯2' 본선 1차 팀미션에서도 박지현의 활약은 빛났다. 박지현은 강재수, 강태풍, 임채평, 장송호, 최수호, 윤준협과 함께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로 무대를 꾸몄다. 뛰어난 노래 실력은 물론 귀여운 연하남과 섹시한 상남자의 매력을 오가는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한들, 대다수 시청자들은 박지현이 받은 올하트에 대해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납득시킨 박지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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