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지난달 26일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범 이후에도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간 통화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아침 9시와 오후 5시에 정례적으로 통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과 관련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간 채널을 통해 항의나 전통문을 보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묍이 드리는 [2023년 무료 신년운세]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아침 9시와 오후 5시에 정례적으로 통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과 관련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간 채널을 통해 항의나 전통문을 보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이슈묍이 드리는 [2023년 무료 신년운세]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